루의 운수 좋은 날
Lucky Lu
2025 · 드라마 · 캐나다, 미국
1시간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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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종의 도시 뉴욕. 이민자들에게 이곳은 꿈이 실현되는 곳일까, 아니라면 꿈의 불가능성을 확인하는 장소일까. 식당 경영에 실패한 후, 음식 배달부로 일하는 루에게 뉴욕은 절망의 그림자만을 잔혹하게 드리운다. 자전거가 도난당하고 어렵사리 구한 집마저 사기당한 그에게 남은 것은, 다음날 그를 만나러 뉴욕으로 오는 아내와 딸뿐이다. <루의 운수 좋은 날>은 최악의 하루를 보낸 루가 다음날 딸 야야와 뉴욕의 거리를 배회하는 48시간의 이야기를 트래킹 쇼트로 기록한다. 루의 메마른 시선과 어린아이의 순진무구한 시선이 프레임에 포개어질 때, 영화는 절망에 머무르기를 중단하고 어딘가 남아있을 한 줄기 빛의 가능성을 찾아 나선다. 섬세한 편집과 장첸의 배우적 역량이 아름답게 발현된, 생의 에너지가 넘실대는 영화다. (문주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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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sco
3.5
사진은 손에 잡히는 기억 같아요
OhJoonHo
4.0
엉겁의 절망 속에서, 찰나의 빛이 관통하는 순간을 기다리다.
김상실
4.0
우중충한 집에 스치듯 볕 들던 마지막 장면이 넘 좋았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지만 자식 앞에서 만큼은 잘 살아보이려고 꿈과 현실의 괴리를 혼자 감당하는 이민 1세대 가장의 처지가 잘 보임. 아마도 루는 뺑소니범의 합의금으로 집문제를 해결하게 될텐데 결국엔 운수 좋은 날이 맞는거지... 이민자는 어딜가나 다중적 약자인데다가 대개 자기 나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지 못하고 돌파구를 찾다가 고향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서 정주민보다 꿈과 현실의 충돌이 훨씬 클수밖에 없다. 야망이 큰 사람들이니까 ... 나는 성공신화 뒤에 가려진(숨긴) 이민자 서사가 너무 조하 예전에 만나본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는 한국에 10년을 있었는데 ... 이 사람이 방글라 현지 가족들한테 받는 대접(중상층 가정의 능력있는 가장)과 한국 일터에서 받는 취급(값싼 노예)의 갭에 대해서 이야기해준 적이 있다. 가족들은 모른댄다. 그 갭을 그냥 혼자 견딤... 그 마음과 결심이 내 맴을 울려. 영화 보는 내내 그 아저씨 생각이 많이 났다.
ㅎㄴ
3.0
니 애비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밤오반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Naru
4.0
악인 없이도 이토록 긴장감을 느끼게 하다니… 놀랄만큼 주제를 함축한 엔딩 샷의 성취 하나로 완성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렸다.
소녀매향
3.0
서로의 불행을 물고 물린다.
제티
3.0
사실은 약 10%만이 누리는 관념적인 아름다운 뉴욕이 아닌, 그 외 많은 이들이 살아가는 칙칙하고 암울한 뉴욕 그곳에도 잠깐의 볕 들 날이 자주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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