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할머니 미셸은 가장 친한 친구인 마리-클로드의 집과 가까운 부르고뉴의 마을에서 평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딸 발레리가 가을 방학을 보내기 위해 손자인 뤼카를 데리고 오면서 모든 계획이 어긋나게 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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