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지에는 지난 17년 동안 선구적인 페미니스트 퀴어 아이콘인 피치스의 역동적이고 도발적인 본질을 포착해왔다. 이 친밀한 초상은 영감을 주고 금기를 깨는 예술가의 삶을 깊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