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에 초청받아 가고 싶은 수혁은 또 떨어져서 심사위원을 만나러 간다. 심사위원의 집 앞에 대기하다가 그의 집에 들어선 수혁. 둘의 영화에 대한 싸움이 시작된다. 영화를 다룬 영화를 넘어서 이젠 영화제와 심사위원을 다룬 영화라니.... 이것을 부천에서 상영하지 않으면 영화 속 일이 벌어질지 몰라 두려움에 상영하는 것은 결코 아님을 밝혀둔다. 이것은 픽션 이니까.... (김정영)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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