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8일, 괴물 신인 블랙핑크가 등장했다. 그 후로 4년, 쉼없이 달려오며 K팝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온 그녀들. 여기서 돌아본다. 꿈을 향한 여정의 시작부터.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