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이 다시 정권을 잡자, 카불의 여성들이 모여 권리와 목숨을 지키기 위한 혁명적 투쟁에 나선다. 말랄라 유사프자이와 제니퍼 로런스 제작.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