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 유 다이

Si tu meurs, je te tue
2011 · 드라마/코미디 · 프랑스
1시간 35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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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2.5(1,30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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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출소한 필립(조나단 자카이)은 한 이라크 범죄자를 찾고 있는 쿠르드인 아브달(빌리 데미르타스)을 알게 된다. 필립과 아브달 사이에는 우정이 싹튼다. 프랑스에 정착하는 것이 꿈인 아브달은 약혼녀 시바(골쉬프테 파라하니)를 파리로 부른 상태다. 그런데 갑자기 아브달이 숨을 거두고, 필립이 장례식 준비를 맡게 된다. 파리에 온 시바는 그제서야 약혼자가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바는 쿠르드인 동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필립과도 서서히 친분을 쌓는다. 한편 아브달의 아버지 체토(멘데레스 사만실라드)도 뒤이어 파리에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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