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상경해 매춘부로, 안마사로 열심히 돈을 모아 증권 투자까지 하게 된 은숙. 하지만 사랑에 눈이 먼 은숙은 증권사 직원 만석의 모든 요구를 들어주고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 <육체의 고백>과 더불어 당대 여성의 삶을 진솔하게 그린 영화.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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