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 사람의 1년 되는 날이다. 그리고 내일은 두 사람이 헤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연출의도. 헤어짐과 기억에 관한 이 무모한 도전이 추억을 공유하는 모든 이들에게 자그마한 위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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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송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