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일가족 살인사건이 발생한 집. 한 형사가 이곳에 얽힌 비밀을 추적한다. 진실에 다가갈수록 영혼들이 섬뜩한 모습을 드러내고, 원혼의 저주가 형사의 목을 조여오는데. 이 집에 발을 들인 자, 누구든 죽음을 피할 수 없다.
번아트 페스티벌
패션, 미디어아트, 음악을 한 공간에서 즐겨보세요!
번아트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