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
가락
2024 · 다큐멘터리/단편 · 한국
28분

인천에 사는 20대 중반 여성 경은 오늘도 커피, 담배, 초콜릿을 먹으면서 하루를 억누른다. 인천 동구를 서성이던 중 동네 의자에 걸터 앉으니 회색 벽 너머에서 조부모님의 기억이 새어나온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2024]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13회 디아스포라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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