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싱글 맘이 아이를 달래는 비법을 찾아낸 듯하다. 바로 '미스터 크로켓의 세계'라는 기이한 어린이 프로그램 비디오테이프. 하지만 테이프 속에 도사리는 어둡고 잔혹한 비밀은 그들의 집을 덮칠 기회를 엿본다.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