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하
Omaha
2025 · 드라마 · 미국
1시간 23분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Og9Y6ZnKP4IMflSnEYv7Qg.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RXlPRGszTkRrMk1UQXhNRGcxTkNKOS5ReWRaV0RSNGQwUTVVakl3OE9rVVI3aGtDaTQ0M0Z2UDJRcWtMWE1XRVlv)
![[운영] <햄넷> 20% 할인_보드배너](https://an2-img.amz.wtchn.net/image/v2/rMHEMZTez3HUfl62RTIWyQ.jp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mNIUnpJanBiSW1KbklsMHNJbkFpT2lJdmRqSXZjM1J2Y21VdmNISnZiVzkwYVc5dUx6TXlOalF3T0RNeE16VTFNelU1SW4wLmdKeXkxbzVrdkExNndqcUMyQW1RX21vaDVFVlZCczNFVUd2ZTUtS1hybEk=)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영화는 세계 금융 위기가 도래했던 2008년, 한 가족의 여정을 담고 있다. 마틴은 엘라와 찰리 남매를 다급히 깨워, 차에 몸을 싣는다. 세 가족과 한 마리의 개는 시동도 제대로 걸리지 않는 오래된 차를 타고 네브래스카로 향한다. 평범한 여행으로 여긴 신난 아이들과 달리, 아버지 마틴의 얼굴은 그저 고단해 보이기만 한다. 이 여정은 추억을 더하는 평범한 여행이 아닌, 키우던 개와 이별하고 계산대의 물건을 덜어내며 뼈아픈 현실을 마주하는 체념의 고행길이다. <오마하>는 삭막하고 황량한 미국의 대륙을 가로지르는 애잔한 로드무비이다. 존 마가로의 지친 얼굴은 절망 앞에 선 가장의 일그러진 초상을 처연하게 그려낸다. 콜 웨블리의 섬세하면서 절제된 연출이 빛나는 장편 데뷔작이다. (문주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쾌감폭발 완벽 필승 조합
크리스 헴스워스 VS 마크 러팔로
크라임 101 · AD
이승희
3.5
부서진 영혼은 혼자의 힘으로 치유되지 않는다
weihnachten
3.0
아마 그들이 살던 집은 <라스트홈>처럼 내가 살기 위해 남의 집을 부수는 사람에 의해 헐렸을 것이고, 그들의 경제적 기반은 <빅쇼트>의 젠가처럼 엉터리 돈놀이로 인해 무너졌을 것이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있던 자들은 <마진 콜>처럼 조용히 그들만 살 길을 뚫어두었을 것이다. 이처럼 내가 아는 수준은 영화를 벗어나지 못하지만, 나쁜 아버지가 아이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쁜 체제가 서민을 버린 것이라는 결론은 내릴 수 있다. 영아가 없었다는 엔딩크레딧을 보고 ‘그래도 최소한 갓난아기는 직접 책임졌구나’가 아니라 ‘많은 영아가 젊은 부부와 함께 목숨을 잃었겠구나’라는 생각이 든 것은 억측만은 아닐 것이다.
문희원
4.0
모르기에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모름에도 판단해야만 하는 상태로의 이행. 우린 그 잔인한 변화를 어른이 되는 과정이라고 부른다.
Moru
2.5
극적 상상력을 잃어버리고 현상 재현에만 급급하다.
김차원
4.0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애프터썬이 낳은 자식 같은 영화
권영민
3.5
세 사람에게 서로 다른 의미의 여행.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세 가지 모습의 로드무비. 감정을 절제해가며 잔잔하고 조심스럽게 끌고 나간다. ㅡ 📽️ 2025년 부산 영화제 - 플래시 포워드
Won
4.0
누군가는 단어로 압축된 일상들을 펼쳐놓을 필요가 있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이 눈으로 쫓아가도록 하는 힘을 영화는 가지고 있다.
최연규
3.5
예측가능한 결말을 향해 달려가니, 영화 속 고장난 자동차처럼 동력이 잘 붙질 않는다. 아름다워서 역설적인 장면(연, 수영장, 동물원 듵)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