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수/(Binary)3.0내 평생 사랑한 어쩌면 유일한 스포츠 스타, 슈퍼 스타, 판타지 스타, 커리 지금의 커리를 있게 한 수많은 고마운 순간들과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자신과의 약속(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던 좋은 사람, 스테픈 커리 이야기 *커리의 팬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당시 그가 느꼈던 감정들과 대학시절 끈끈했던 동료애와 의리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농구보다 커리를 더 사랑하는 나이기에 그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2022우승 때 커리가 울자 나도 울었던 순간이 기억났다. 힘든 시기에 그의 슛 터치를 보며 통쾌함을 느꼈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며 저평가되는 평가들을 부수며 마침내 정상에 올랐을 때 그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좋아요50댓글0
김동근4.0A24였기에 가능했던 데이비슨에의 집중. 두 번째 기회 서사에서, 왜 교사인 나는 커리보다 밥 맥킬롭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일까. 조던 서사가 화려함이라면, 커리 서사는 아름다움일지니.좋아요8댓글0
말랑쫀득초코빵4.0A24에서 맡은 게 신기했다 A24 진짜 핫하다 핫해,, 원제는 underrated이고 한국 제목은 전설이 된 언더독인데 원제가 다큐멘터리를 제일 잘 표현한 제목같긴 하지만 번역도 좋은 것 같음 전형적인 다큐멘터리라면 nba에 입성한 이후의 삶이나 4번의 우승,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과정에 집중했을 텐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절의 커리와 정상에 오른 상황에서도 겪을 수밖에 없는 위기의 순간을 교차해가며 보여주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경기 중에 화를 내는 모습도 정말 드물고 언제나 장난스러워보이는 선수이지만 언제나 끝없이 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 숙명을 타고났고, 또 그에 대한 압박과 부담을 느끼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아서 새로웠음 안타깝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스테판 커리 nba 스카우팅 리포트 읊으면서 시작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고, 자신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실력과 가능성을 평가절하 당하는 것에 익숙하며 또 그런 평가들이 틀렸다는 걸 꾸준히 입증해냈다고 말하는 부분이 멋있었음 평소에도 경기 운영 잘 안 되는 날은 하프타임 때 트위터에서 본인 이름 검색하고 반응 본 다음 다시 마음 다잡는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신경쓰고 계속 확인하는 스타일이면서도 항상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다. 남의 평가를 아예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런 모습이 이해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신기한.. 특히 다큐멘터리 보면서 커리가 좋은 멘탈리티와 워크에식을 타고난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느낌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엄격하셨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고딩 때 친구가 커리한테 욕 들어간 메세지 보냈다고 커리한테 2주 동안 폰 압수했다는 얘기가 넘 웃겼음 +경기 장면들은 결과를 아는 경기인데도 소름돋았다 경기장면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는데 워낙 주목받지 못하던 하위리그 대학이라 촬영물이 많이 없어서 삽입할 자료가 너무 부족했다는 것도 스테판 커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ㅎㅎ 거기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게 넘 대단한듯..지금은 파워팀의 주축이자 전형적인 탑독이지만 커리의 시작은 언더독 중에서도 언더독이었다는 게 감회가 새로움좋아요3댓글0
이진수/(Binary)
3.0
내 평생 사랑한 어쩌면 유일한 스포츠 스타, 슈퍼 스타, 판타지 스타, 커리 지금의 커리를 있게 한 수많은 고마운 순간들과 사람들 그리고 무엇보다자신과의 약속(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던 좋은 사람, 스테픈 커리 이야기 *커리의 팬이라면 모두가 알만한 이야기들이지만 그 당시 그가 느꼈던 감정들과 대학시절 끈끈했던 동료애와 의리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농구보다 커리를 더 사랑하는 나이기에 그의 뒷이야기를 볼 수 있어 좋았다 *2022우승 때 커리가 울자 나도 울었던 순간이 기억났다. 힘든 시기에 그의 슛 터치를 보며 통쾌함을 느꼈고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가며 저평가되는 평가들을 부수며 마침내 정상에 올랐을 때 그는 어떤 감정을 느꼈을지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영화는 나의 힘
3.0
커리의 탄생을 보여주는 다큐
김동근
4.0
A24였기에 가능했던 데이비슨에의 집중. 두 번째 기회 서사에서, 왜 교사인 나는 커리보다 밥 맥킬롭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일까. 조던 서사가 화려함이라면, 커리 서사는 아름다움일지니.
박기현
2.5
커리는 이미 NBA 역사에서 손에 꼽히는 레전드임이 분명하지만 한창 커리어 진행 중에 회고하는 듯한 다큐멘터리는 뭔가 어색.
lastal
3.5
proof (75)
노이알비노이
4.0
일레븐과 브래너박사의 농구 성공기
말랑쫀득초코빵
4.0
A24에서 맡은 게 신기했다 A24 진짜 핫하다 핫해,, 원제는 underrated이고 한국 제목은 전설이 된 언더독인데 원제가 다큐멘터리를 제일 잘 표현한 제목같긴 하지만 번역도 좋은 것 같음 전형적인 다큐멘터리라면 nba에 입성한 이후의 삶이나 4번의 우승, 파이널 MVP를 수상하는 과정에 집중했을 텐데 이 작품의 경우에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시절의 커리와 정상에 오른 상황에서도 겪을 수밖에 없는 위기의 순간을 교차해가며 보여주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경기 중에 화를 내는 모습도 정말 드물고 언제나 장난스러워보이는 선수이지만 언제나 끝없이 자신을 증명해야만 하는 숙명을 타고났고, 또 그에 대한 압박과 부담을 느끼는 모습은 처음 본 것 같아서 새로웠음 안타깝기도 하고 멋있기도 하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스테판 커리 nba 스카우팅 리포트 읊으면서 시작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고, 자신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자신의 실력과 가능성을 평가절하 당하는 것에 익숙하며 또 그런 평가들이 틀렸다는 걸 꾸준히 입증해냈다고 말하는 부분이 멋있었음 평소에도 경기 운영 잘 안 되는 날은 하프타임 때 트위터에서 본인 이름 검색하고 반응 본 다음 다시 마음 다잡는다는 얘기 들었었는데 자신에 대한 평가를 신경쓰고 계속 확인하는 스타일이면서도 항상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인 것 같다. 남의 평가를 아예 신경쓰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런 모습이 이해되는데 그게 아니라서 신기한.. 특히 다큐멘터리 보면서 커리가 좋은 멘탈리티와 워크에식을 타고난 것 같다고 다시 한 번 느낌 +어머니가 어렸을 때부터 굉장히 엄격하셨고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고딩 때 친구가 커리한테 욕 들어간 메세지 보냈다고 커리한테 2주 동안 폰 압수했다는 얘기가 넘 웃겼음 +경기 장면들은 결과를 아는 경기인데도 소름돋았다 경기장면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기도 했는데 워낙 주목받지 못하던 하위리그 대학이라 촬영물이 많이 없어서 삽입할 자료가 너무 부족했다는 것도 스테판 커리가 걸어온 길을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ㅎㅎ 거기서 이 자리까지 올라온 게 넘 대단한듯..지금은 파워팀의 주축이자 전형적인 탑독이지만 커리의 시작은 언더독 중에서도 언더독이었다는 게 감회가 새로움
왈라비
4.5
슬램덩크보다도 더 만화같은 감동 스토리 (에 먹칠을 해 버린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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