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합리적이며 신혼의 단꿈에 빠진 듯 보이는 주인공은 남편의 제멋대로인 동생과 나란히 여정을 시작한다. 모험과 로맨스 그리고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이 된다.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