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Memory
2023 · 로맨스/드라마 · 미국, 멕시코
1시간 43분 · 15세
뉴욕에서 딸과 단둘이 사는 실비아는 고교 동창 파티에서 사울을 만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실비아의 집까지 따라온 사울은 말없이 집 앞에서 밤을 새우고 실비아는 그가 기억을 잃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며칠 후, 과거에 사울을 만난 적이 있다고 확신한 실비아는 그를 찾아가서 질문을 던진다. 자신의 기억을 믿을 수 없는 사울은 혼란스러워하고 실비아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며 그와 점점 가까워지는데…
감상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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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평론가
3.5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의도치 않게 닿았던 손으로부터 전해오는 절실한 온기.
Dh
3.5
기억의 대척점에 있던 그들의 사랑 #치유 #메가박스
감성적인너구리
3.5
사랑과 이해 대신 상처만을 받아왔던 이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기억들.
simple이스
4.0
잊기 싫지만 잊혀 가는 기억과 잊고 싶지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더해 간신히 하나가 되기를.
뭅먼트
3.5
- "여기 어떻게 왔어요?" - "몰라요." 상기와 상실이 한데 조응하고 뒤엉킨 끝에 쏟아져 나오는 혼란스러운 감동, 가슴에 꽂힌다.
황재윤
3.5
기억에 갇혀 삼켜진 영혼들의 포옹. 미셸 프랑코 영화들 중 가장 선하며 푸근했다. 👨👩👧 250125 CGV 아트하우스에서.
RAW
4.0
휘발된 기억 아래 조용히 숨쉬고 있는 감정들, 감각들 3.85/5점 40대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제시카 차스테인이 매우 아름답게 나온다. 딸로 나온 브룩 팀버 정말 예쁘다. 할리우드에서 2020년대에 로미오와 줄리엣을 다시 만든다면 거론될 여지가 충분히 있다.
겨울비
3.0
인정받지 못하는 사랑이라도 서로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우리 둘이라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제부 입을 꼬매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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