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를 가르는 강의 양쪽에서 철새를 관찰하고 개체 수를 측정하며 이동 경로를 보호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