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사와 독재자>는 중국 격동의 근현대 100년을 배경으로 풀어낸 노년을 맞은 특별한 부부의 매우 개인적이고 유쾌한 사랑 이야기로 일상의 사적인 순간들과 어려운 순간들 그리고 기쁨과 고통이 교차하는 기억들을 정교하게 엮어내어 보여준다.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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