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는 가족, 나보다 더 속상해야 할 사람도 가족, 그러나 가해자를 용서해버리는 사람도 가족일 때. 가족의 비밀이 드러나는 순간부터 어떠한 공포, 스릴러 영화보다 긴장감을 준다. 피해자가 지닌 복잡한 심경을 정미형 배우가 잘 잡아간다. 역대급 엔딩과 제목, 정말 딱이다! (형슬우)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
NEW 팝콘 붕어싸만코
문상훈을 울린 달콤한 만남
빙그레 붕어싸만코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