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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에 온지 16년 된 24살 영호는 보통 남한 사람이 되고 싶다. 그는 좋은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스펙으로 대산물산의 공채사원이 된다. 영호가 들어간 영업2팀에 는 정규직 전환이 내정되었지만 영호로 인해 좌절된 하연주 인턴 사원이 있다. 한편 홍보팀에서는‘공채 지원하여 합격한 탈북자’로 영호를 인터뷰한다. [제8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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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cheng Z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