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 좋은 간호사
The Good Nurse
2022 · 전기/범죄/드라마/스릴러 · 미국
2시간 1분 · 15세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싱글맘 에이미는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장병을 앓고 있지만, 집중치료실 간호사로 일하며 고된 업무와 야간 근무를 감당하고 있다. 육체적, 정신적 한계에 다다른 그녀 앞에 든든한 지원군이 나타나는데, 함께 일하게 된 사려 깊고 공감력 높은 간호사 찰리. 둘은 병동에서 길고 긴 밤들을 함께 헤쳐 나가며 단단하고 끈끈한 우정을 키워나가고, 에이미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자신을 향한 믿음과 어린 딸들의 장래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된다. 그러나 영문을 알 수 없는 환자들의 연이은 죽음으로 수사가 시작되고 찰리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자, 에이미는 자신의 목숨과 딸들의 안전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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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무리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겨울비
4.0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타이트한 얼굴 클로즈업에 어울리는 명품연기를 보여주는 레드메인과 차스테인!
simple이스
3.0
사회가 낳은 악, 본능만으로 나아간 선, 둘 다에 상응하는 연기.
지예
2.5
알 수 없는 살인의 동기보다 소름끼치던 병원의 폐쇄성. 이 목숨을 담보하는 철저한 영리기업의 민낯은 늘 개개인의 봉사와 희생으로 화장 되어있다.
뭅먼트
3.0
사실상 제시카 차스테인과 에디 레드메인 조합의 명연으로 인해 연명하는 영화.
수진
3.0
다신 나 놀라게 하지 마요. - 1996년 펜실베이니아의 세인트앨로이시어스 병원, 환자의 발작에 이은 심정지가 발생하고 위급상황 속에서 의료진의 다급한 대처가 진행된다. 그리고 이를 초조하게 관망하는 한 간호사가 보인다. 2003년 뉴저지의 파크필드 기념병원, 간호사 에이미는 고된 업무와 심장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 수개월 내에 심장동맥 이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심장 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까지 받지만, 새로 온 간호사 찰리와 친해지며 긍정적인 기운을 얻는다. 두 간호사는 중환자실 환자의 죽음과 관련하여 병원 내에 수사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자 두 간호사 간의 유대감으로부터 출발하는 영화로, 크게 훌륭한 작품까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그늘을 활용한 연출과 멋진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죽음의 문턱이 드리워진 중환자실의 무거운 공기가 느껴지고, 인물들의 얼굴을 대부분 역광으로 잡는 것도 이러한 기운을 더한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연기를 잘하는 배우 중 둘이 주연을 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영화의 중심은 제시카 차스테인에게 있고 에디 레드메인은 그녀가 만나는 현상에 가까운 존재처럼 묘사되며 덕분에 그의 퍼포먼스가 빛난다.
박화영+
3.0
엉성한 각본에 에디 레드메인의 연기를 더하면 미친 싸이코패스 캐릭터가 탄생할 거라는 감독의 무책임한 생각이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에디 갓드메인..
다솜땅
4.0
역시, 제시카 차스테인, 그리고 에디 레드메인… 굴직한 배우들의 굴직한 연기. 그 웃음속 광끼와 강함속 여림의 향기가 너무 진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것을 넘어서, 이 영화에 가득한 배우들의 장인정신이 먼저 다가온다. #22.11.7 (1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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