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회사에서 기술자로 근무하는 코소보 출신 이민자인 자퍼는 어느 날 자신의 집 앞에 죽은 쥐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한다. 이후 회사 메일링 리스트에서 제외되고 동료들로부터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는 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계속되지만, 대부분 주변으로부터 단순한 실수이거나 착각으로 치부되고, 자퍼의 불안증은 점점 더 심해진다. [제3회 평창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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