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필름은 컷의 해체와 재결합, 프레임의 충돌에 대한 실험이다. 내러티브는 해체되고, 프레임과 프레임 사이의 간극에서 생겨나는 현상에 주목한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