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에 전장 사진사로 참전했고 지금은 텍사스주에서 건설 현장 노동자로 일하는 중년 남자, 잭 다시. 밀레니엄 버그로 세상이 망할 거라고 믿는 잭은 1999년 마지막 날 밤, 혼자 독한 술을 마시면서 TV로 전쟁 영화를 본다. 친구인 마커스가 파티에 초대했지만 관심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케이블 TV가 끊어져서 케이블 회사로 연락하는데, 잭의 집을 찾아온 건 케이블 회사 기술자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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