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애니메이션은 오직 인터넷에서 떠도는 저작권이 자유로운 데이터의 모임으로만 만들어졌다. 세계의 드넓은 망(World wide web; WWW)에서 자유롭게 부유하던 문서, 소리, 그림, 동영상(moving image)의 데이터들이, 이탈리아의 오래된 동화를 연기하기 위해 모였다. 그들은 자신의 주인이라 주장하는 존재들로부터 벗어나는 이야기를 통해, 저작권이 자유로운 소스들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15회 인디애니페스트]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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