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을 당한 후 미대로 강제 전과를 당한 전직 체대생 장미. 졸업전시회에 빨간 벨벳 끈 끝에 단검이 달린 위협 적인 작품을 전시한다. [제21회 대구단편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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