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년, 소녀들이 주인공인 코미디로 두 가지 단편을 붙인 작품이다. 칸느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선보였는데, 토드 솔론즈(Todd Solondz)다운 재치와 유머는 있지만 네 번째 영화다운 성숙함을 보여주진 못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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