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사바스
I tre volti della paura
1963 · 공포 ·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1시간 37분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세 편의 무서운 이야기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 죽은 고객의 전화를 받고 공포에 떠는 창녀, 뱀파이어를 상대하려는 18세기의 러시아 가족, 자기 환자의 시체를 처리하며 반지를 훔치고 덕분에 귀신에게 쫓기는 간호사의 이야기.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세 편의 무서운 이야기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영화. 죽은 고객의 전화를 받고 공포에 떠는 창녀, 뱀파이어를 상대하려는 18세기의 러시아 가족, 자기 환자의 시체를 처리하며 반지를 훔치고 덕분에 귀신에게 쫓기는 간호사의 이야기.
JooYong
4.0
현대 영화처럼 억지로 놀래키거나 크게 잔인한 장면 없이 분위기 만으로 오싹하게 만든다.
박상환
3.5
익숙한 것들의 원류를 보는 재미
별빠
3.5
세 가지 옴니버스에서 느끼는 에피소드별 장르적 재미, 이야기를 관통하는 탐욕의 심연, 이탈리아 장인 ‘마리오 바바’의 트리플 신공 발휘, 점프컷에 질린 당신을 위한 안식의 호러, 1.스토킹: 일타쌍피, 2.피 보다 진한 사랑, 3.욕망의 「비욘드」, 죽음의 사운드.
Sleep away
4.0
옴니버스 영화인데 세 편 모두 나름의 매력이있다. 지금의 눈으로 보았을 때 엄청 무섭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괴담을 좋아하는 이유가 반드시 공포 때문만은 아니듯 시각적으로 잘 연출된 분위기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하다. 그렇다고해서 영화가 지루하다는 것은 또 아니다. 영화의 이야기는 분명 효과적으로 잘 연출되어있고 감정 연기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무엇보다도 영화가 무척 아름답다. 옛날식 특수효과들은 지금 사람의 눈으로 보면 자칫 웃겨 보일 수도 있는데 적절한 밸런스와 우아함을 잃지 않은 연출력 덕분에 몰입을 유지 할 수 있었다. 잔인한 장면이나 지나치게 자주 놀래키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묘한 분위기의 고딕 호러 영화가 보고 싶다면 추천.
Arrowhead
1.5
마지막 에피소드는 섬뜩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
sendo akira
4.0
히치콕의 서스펜스, 뱀파이어전설 괴담, 거기다 청각을 이용한 죄의식을 다룬 귀신 스토리까지~~ 본인 호러영화에 이렇게나 능통하다고 부르짓는 마리오 바바의 장기자랑 1시간30분!
듀나봇
3.5
가장 훌륭한 것은 [한 방울의 물]이지만, 세 작품 모두 볼만하다. 리뷰 : djuna.kr/movies/i_tre_volti_della_paura.html
하드보일드 센티
4.0
세편 모두 마리오 바바의 장기가 뛰어나게 표현된 옴니버스 호러. 색채와 조명의 현란한 마술. 지알로에서 고딕호러까지 특유의 매력을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론 '물방울 > 부르둘락 > 전화' 순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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