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런스 딥
The Cut Runs Deep
1998 · 드라마/범죄 · 미국, 한국
1시간 54분 · 청불

{칼보다 총에 맞는게 낫다. 총에 맞으면 한 순간에 끝나지만, 칼에 맞으면 태어난 걸 후회할 만큼 고통스럽다. 나는 이제... 고통에 대해 말하려 한다.} 중국음식점 지하실에 사는 배달원 벤. 그는 한국인 어머니와 헝가리인 아버지를 둔 혼열아다. 언제나 자신의 부모는 죽었다고 말하는 벤은 반복적인 일상에 지쳐 있다. 그러던 어는 날 벤은 우연히 한국인 갱단의 살아있는 전설 JD를 만나게 되고 결국 조직원의 일원이 된다. '백인 같은'외모를 갖고도 자신은 한국이라 말하는 벤의 정체성은 JD에 대한 경외감과 맞닿아 있다. 마치 서로의 존재에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는듯한 벤과 JD의 대칭적인 삶의 구도는 JD의 잠적으로 그 접점을 상실 하는 듯 보이지만 그들이 맞게 되는 비극적인 결말은 이 둘의 삶이 한국이라는 실체의 서로 다른 양면임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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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4.5
배우들도 엔딩음악도 내용도 너무 좋았던 그때. 나는 너무 재미있게 봤었다.
애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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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코
2.5
얕은 잔흔.
Yves Klein
2.0
‘공갈빵’ 몇 개 만들다가 만, ‘ 속 빈 강정’.
까망콩
3.0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 하는 주변인의 서글픈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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