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두살 '영숙'이 느끼는 허탈감과 사라진 열정, 스무살 시절의 건강한 청춘으로 되돌리고 싶은 마음을 전하면서 스물한살 청년 '건이'와의 애틋한 관계를 그리는 영화.
'그부호' 잇는 독보적 감성
비주얼 마스터 웨스 앤더슨 신작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