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패튼

The Last Days of Patton
1986 · 전쟁/드라마 · 미국
2시간 26분 ·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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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혁혁한 공을 세워 '전쟁의 신'이라 불리는 조지 패튼 장군은 전후 독일 바바리아 지방 총독으로 부임한다. 패튼은 복구 사업이 난관에 봉착하자 포로들을 훈련시켜 동원하는가하면 나찌 잔당들을 행정 각료로 기용하면서 '나찌는 독일에 대한 견제 세력으로서도 요한 집단'이라며 그들을 강력히 옹호한다. 패튼 장군의 이러한 태도는 나찌 해체 작업을 강력히 추진하던 아이젠하워의 의도에 정면으로 위배된 것이어서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생애 최고 가치로 여기는 그에게 치명타를 가한다. 후방으로 밀려난 패튼 장군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빌미로 미국으로 돌아가 은퇴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휴가 전날 사냥에 나선 패튼 장군의 차가 마주오던 트럭과 정면충돌을 일으켜 그 목뼈가 부러지고 온몸이 마비되는 중상을 입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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