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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류 감독 수잔 세이들만의 첫 감독 데뷔작인 8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인 저예산 영화. 펑크록그룹의 매니저가 꿈인 이기적인 창녀의 얘기로 미국 독립영화로는 최초로 칸느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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