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인이 중동의 갈등에 간섭할 권리가 있을까? 심지어 그것에 관한 영화를 만들 자격이 있을까? 요르단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이 작품에서 관객들은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그부호> 웨스 앤더슨 감독
비주얼 마스터의 독보적 세계관
<페니키안 스킴>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