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를 하다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간 아파트 놀이터에서 영애는 지금 막 헤어지는 커플을 목격한다. 오래된 막대사탕을 입에 문 영애의 얼굴에 추억과 그리움이 달콤하게 번진다. [2013년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월간 소장] 바닷마을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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