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를 위해 외딴 저택에 모인 학생들. 여기, 술 진탕 마시며 제대로 망가지기 딱 좋은데? 흥겨운 분위기도 잠시, 서서히 스며드는 악몽. 그렇게 핏빛 파티는 시작됐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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