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를 위해 외딴 저택에 모인 학생들. 여기, 술 진탕 마시며 제대로 망가지기 딱 좋은데? 흥겨운 분위기도 잠시, 서서히 스며드는 악몽. 그렇게 핏빛 파티는 시작됐다.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