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주
2018 · 드라마 · 한국
1시간 41분 · 12세
나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졸지에 가장이 된 영주는 자신의 학업은 포기하더라도 동생 ‘영인’이 만큼은 책임지려 한다. 하지만 영인은 어긋나기만 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하다. 동생 ‘영인’의 사고로 하나 밖에 없는 집까지 팔아야 할 상황에 내 몰린 ‘영주’는 부모를 죽게 만든 그들을 찾아간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폐허 위에 세워진 또 하나의 신앙
‘28일 후 트릴로지’ 패키지 30% 할인 중!
왓챠 개별 구매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이동진 평론가
3.0
사건의 부피를 키우는 대신 인물의 감정에 절절하게 집중한다.
수ㅍ
4.0
((2018.10.09. 부산국제영화제)) 시간이 지나면 울음이 그치듯 영주도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그러길 바래본다.
HK
4.0
어떤 서툴고 느린 치유에 대하여. 영인과 같은 남동생 캐릭터를 더이상 '철없다'는 말로 덮어 주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찰나, 부모한테 왜 미안해해야 하냐는 영주의 반격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우리는 '부모의 원수'를 미워하고, '죄스러워' 하는 문법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부럽다." 라는 대사 밑에 있던 I envy you 라는 자막이 기억에 깊이 남는다. 영주가 잃어버린, 혹은 처음부터 갖지 못한 무엇이 승일에게는 있었나 보다. 주일엔 쉬고 월요일에 보자 하는 향숙의 대사도 그렇고, 승일 머리 맡의 기도말 액자를 보고 고증이 진짜 제대로 됐구나 싶었다. (너무나도 평범한 신자의 가정이어서!) 향숙의 기도에서 가족 모두의 세례명과 영주의 이름을 듣자마자 눈물이 났다. 종교의 진정한 기능이 이런 것이겠거니, 나이롱 신자가 감히 추측해 보았다. +) '나도 이제 아른이니 엄마 같은 건 필요 없'다고 말하던 영주가 엔딩 장면에서 엄마를 두 번 부르는 모습이, 어찌하여 저를 버리시나이까 하던 예수와 겹쳐 보였다면 과잉 해석일까? 한강 다리 위에 올랐던 어린(young) 주는, 야속할 만큼 빨리 떠오르는 아침해를 딛고 다시 걸어간다. 2018-10-06, BIFF
서경환
4.0
영화속 영주에게 너무 감정이입이됬다. 문득 영주가 그선택을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도 생각한다. 물론 그럴 수 없었겠지만 그게 더 안타까웠다. 영주가 꼭 해복해지길 . 영주와 동생 두부가게 부부 그리고 영주의 고모네 영화속 영주가 처한 상황과 배우들의 연기가 이 영화를 빛나게한다. 특히 주인공 영주를 맞은 배우 김향기의 연기는 소름돋는다. 18.10.10 BIFF 열세번째 영화
말하는 감쟈
3.5
적을 이길 수 있을만큼 알아버리면 그들을 너무 사랑하게 돼 이길 수 없단 말이 있다. 모두가 이해돼서 더 화나고 슬펐던 영화
Mashimaro
3.5
따뜻해져버린 품 안에서 울고 싶었을 그녀에게 다른 모든 것들이 차갑기만 하다
다솜땅
4.0
생생한 인물들의 관계, 감정, 상황... 스무살이라.. 다컸다고 말하고 싶은데.. 아직 세상은 스무살이라고 봐주지 않아.. 보호막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한데... 가엽은 영주.. 더,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길... #19.1.14 (40)
윤제아빠
3.0
이 아이 마음속 상처의 깊이를 ..알 수 있을까? . . #너무힘든하루였다고생각했는데 #영주를보고나니내가왜힘든건지 #남은자에게덧씌워진엉겁의인생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