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분
11 minut
2015 · 스릴러/드라마 · 폴란드, 아일랜드
1시간 21분 · 청불

영화배우와 그의 연인, 오디션을 보는 감독과 핫도그 장사, 마약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1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예상치 못하게 서로 얽혀간다. 그리고 그 끝은? 거장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가 만들어내는 인간 운명의 기이한 네트워크.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배우와 그의 연인, 오디션을 보는 감독과 핫도그 장사, 마약 판매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11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예상치 못하게 서로 얽혀간다. 그리고 그 끝은? 거장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가 만들어내는 인간 운명의 기이한 네트워크.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다솜땅
4.0
하나의 순간이 모여, 사건이 되고, 이웃이 되며, 모두가 되고, 시간이 된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과거가 되어버리는 시간위에, 우리는 서 있다! #22.9.4 (1011)
coenjung
3.0
센스는 있지만 결합못함
Celine Im
4.5
이번 부국제에서 제일 좋았던 작품 중 하나
DWC
2.5
희한하게 나한테는 안끌렸던.
boinda
3.0
예지 스콜리모프스키는 글을 쓰다가 1960년대 부터 영화를 만들다 20세기 말 영화판을 떠나 그림을 그리다 십 수년 만에 다시 감독으로 돌아와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재능을 뽐내고 있다 분업화되어 있는 현대사회에서 당연하게 느낄지 모르지만 시와 그림과 노래는 모두 한 몸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수십 수백개로 나눠져 직업을 만들고 전문가를 양산하여 부르주아 지식산업을 고착화 시키고 있다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은 그런 미분된 지식산업을 고대부터 내려오던 통일 시키고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니라고 전분가를 불러야 한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 감독이다 .................... 줄거리 이런 영화를 절묘하다 이렇게 표현한다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출연자들이 모두 모여 사건을 마무리 하는 그런 영화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영화가 시작 되자 마자 혈안이 되어 있는 주인공은 혈안이 되어 마누라를 찾아 헤멘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관객들은 1시간을. 참고 영화의 끝을 기다려야한다 그 장면만이 당신에게 보상을 줄것이다 거기까지다 만약 더 큰 기대를 가진다면 감독의 영화에 실망했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냥 오락 영화 편집이 잘된 절묘한 영화한 편 봤다 정도로 끝을 내야 한다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감독을 알기 위해서는 이런 헐리우드식 우당탕탕 말고 안나와의 나흘밤이나 달빛 아래서를 봐야한다 대여섯명의 짝이 11분을 사용하는게 아니라 5시 부터 대여섯명의 짝이 11분 동안 자신들의 일을 펼치다가 한 곳에서 사건을 맞는다는 이야기다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배우와 결혼한 신혼 남편은 질투 때문에 눈탱이가 밤탱이가 된 채로 들어와 수면재를 먹고 자다 일어나 보니 아내가 오디션을 보러 떠났다 아내를 찾아 숨을 헐떡이며 아내를 찾아 다니는 영화다 영화는 불친절하다 출연자들을 소개하지 않는다 학생을 강간한하고 출옥하여 핫도그 장사를 하는 선생의 노점상에 온 수녀들과 헤어진 애인한테 개를 넘겨 받은 여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 약쟁이 아들이 절묘함에 말려든다
한탄
2.5
짧은 디제시스 시간을 리얼 타임에 맞춰 최대한 늘리는 실험, 다중 시점과 도시 속에서 얽히는 이들이 만들어내는 인과. 이런 플롯 이젠 드물지 않은 거 같은데 이건 더욱 파편화 되어 있고 기이한 이미지를 보여주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겨울
2.5
연관성없이 산만하게 엇갈리지만 운명은 의외로 단조롭다.
주장
3.0
안티플롯의 취약점을 고스란히 안고 달리는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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