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년, 필리핀 사람들은 역대 최악의 태풍 대비로 분주하다. 거센 파도와 바람 속에 시인들이 목숨을 잃는다.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첩보극의 틀을 깨는 앤더슨다운 상상력!
완벽한 프레이밍 속,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계로
왓챠 개별 구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