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던 것과는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두 대학 동기가 수십 년 만에 우연히 만난다. 그리고 이들의 해묵은 원한은 말다툼에서 혈투로 번지고 만다.
기억의 문 열어볼까요?
코고나다감독 판타지 감성 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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