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흘러가는 시간들
彼女と彼女の猫 -Everything Flows-
2016 · 애니메이션/드라마/단편 · 일본
32분 · 전체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인 ‘나’의 생활이 시작 되었다. 그녀는 단과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직 활동에 쫓기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언제나 힘내려 애쓰는 그녀에게 ‘나’와 지내는 시간은 서로 잠시나마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매우 소중한 것이었다. 하지만 가족, 친구, 미래.. 많은 것이 생각대로 풀리지 않아 점점 상처받은 그녀는 앞으로 나아갈 힘도 잃어버리고 말 듯한 상황. 그럼에도 그녀는 등을 곧게 펴고 오늘도 문을 열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다. 정말 좋아하는 그녀를 ‘나’ 는 언제까지나 지켜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등 서정적인 서사와 수려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세계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1999년작 단편 애니메이션 를 토대로 새롭게 제작된 화제의 신작. 고양이의 시점에서 그녀의 일상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원작의 감성을 잇는 한편, 둘의 관계와 추억에 대한 이야기, 색채, 음악 등이 한층 더 풍부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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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경수지
4.5
돌아오고, 지나가고, 돌아오는 봄처럼. 반려동물의 따뜻한 위로. 서로 맞닿아 있지만 다른 속도로 흘러가는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이, 유한하기에, 서글프고 먹먹하다. 오늘 집에 가면 그 아이에게 한번더 표현해야지. 사랑한다고
신한나
3.5
나만 네 어린 시절을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너도 보았었구나.
Jay Oh
3.0
빠르게 움직이는 세상 속... 오늘도 어김없이 나만 고양이 없어. Unspoken, warm communication.
Doo
3.5
포근하고 착하고 감동적이다. 짧지만 여운은 길다. 그리고 음악 또한 좋다. 고양이를 안 키우고 개를 키우고 있기는 하지만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듯.
비토
4.0
나보다 늦게 태어나 나보다 빠른 시간을 사는 모든 반려동물들에게 이 영화를 바치고 싶다.
개구리개
2.5
옆의 반려동물에게 다시한번
다솜땅
3.0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단편작품을 조금더 갈게 만든건데.. 원작의 감성을 따뜻하게 그려내진 못한 듯 그러나.. 고양이가 바라본 세계. 아픔.. 아름다운 그림체가 눈에 들어온다. 음악이 좋다.
차지훈
3.5
'고양이는 이럴리가 없을 것이다'를 나열하는 판타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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