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커터스: 어린이 극한 직업

Tungeskjærerne
2017 · 다큐멘터리 · 노르웨이
1시간 27분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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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혀는 노르웨이의 별미 식재료다. 대구 혀를 취하는 일은 전통적으로 노르웨이의 아이들에게 맡겨졌다. 수도 오슬로에 사는 아홉 살 소녀 윌바 역시 대구 혀를 잘라 돈을 벌고 싶어 한다. 드디어 집을 떠나 어촌으로 떠난 윌바는 대구 혀 자르기의 달인인 소년 토비아스를 만난다. 대구 혀 자르는 기술을 익히면서, 윌바는 토비아스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제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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