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컨트롤러
Drone
2017 · 스릴러 · 캐나다
1시간 29분 · 15세

가족들 모르게 비밀리에 기밀 작전을 수행하고, 일을 마친 후에는 평범한 가장으로 돌아가는 드론 컨트롤러 ‘닐’. 어느 날, 닐의 아버지의 배를 사고싶다며 낯선 이방인 ‘이미르’가 닐의 집을 찾아온다. 닐은 이미르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식사 중에 이미르는 일년 전, 닐이 발사한 드론 미사일의 민간인 피해자 가족이라고 스스로 밝힌다. 이미르는 자신의 가방 속에 폭탄으로 닐과 닐의 가족들을 협박하기 시작하고 닐을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 넣는다. 이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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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비노이드
0.5
드론은 거들뿐. 잔잔한 미드가 되버린것만같은.
롯데폐인
3.5
선과 악을 나누는 기준은 누가 만드는가? 가족을 잃은 자들에게 남은 건 복수 뿐
김수연
5.0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몰입감 있으며 결말은 다소 충격적이라 잊혀지지 않는다....죄책감과 죄의식에 대해 새로 생각해보게 된 영화..(PS 드론은 안살란다...ㅎ)
love n piss
1.5
착한놈, 나쁜놈 정해놓고 몰아가는 영화.
마른보이
4.0
시사하는 바는 알겠지만. 난 드론이 보고싶었던거라구
소백촌닭✿ܓ✿ܓ
3.0
거대한 시스템 아래 피해자들은 서로 억울함과 분노를 만들어내게 된다. 이라크 전의 민간인 피해자, 911 사태의 민간임 피해자. 이들은 누구에게 억울함과 분노를 호소해야할까? 누구에게?
잔인한詩
2.0
1년 전 CIA 민간인으로서 무장 드론 조종을 하던 닐은 파키스탄 탈레반 거점지인 미란샤의 표적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민간인 희생을 발생시킨다 얼마 전 돌아가신 아버지로 인해 추도사를 준비에다 요양원 병실 물건 처리에다 정신이 없던 닐에게 아버지께서 타시던 낡은 배를 사겠다는 이슬람 이미르가 찾아온다 이게 웬 떡이냐며 반가이 맞아주고 대학 강사 아내 엘렌도 귀가를 하고 자기 방에 있던 아들 셰인도 배 판매 축하겸 저녁 식사 자릴 갖는다 이미르의 대화 주제가 미국 정부의 무차별 드론 폭격으로 민간인 희생으로 가는데다 닐이 실행했던 미란샤로 좁혀지자 닐은 당황하고 이미르는 자신의 방문 목적이 닐의 작전 수행으로 아내와 딸을 잃었음을 밝힌다 또한 닐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 현장 사진을 밝히고 닐은 CIA 드론 조종사임을 밝히자 갑자기 치료 프로그램 고백시간도 아니고 죄책감이란 주제에 대해 셰인은 할아버지 임종 당시 안락사급으로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한다 이미르는 가방의 기폭장치를 누르려 하고 닐의 가족은 협공해서 장치를 뺏고 닐은 식칼로 이미르의 배를 푹푹 두 번 찔러 쓰러뜨리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경특대가 들이닥친다 이미르는 이제야 알겠냐고 말한다 이미르가 폭탄이 들었다고 말한 007 가방엔 이미르의 아내 파티마와 딸 나스란이 다정스레 찍은 사진 액자가 있을 뿐였다 이미르는 드론 공격은 게임이 아니고 그 하늘 밑에선 실제 사람이 죽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그 죄책감을 일깨우기 위해 그런 짓을 벌인 것이었다 닐은 내부고발자로 CIA의 제네바 협정을 어긴 민간인 참여 대테러 드론 공격을 공포하고 영웅 대접과 동시에 정부측에선 반역자로 낙인을 받는다 *** 닐의 역을 맡은 숀 빈의 심리 변화와 묘사는 훌륭하나 나머지 인원들의 연기는 모자르다 특히나 아들놈의 연기는 16세역인데 마치 6세 애처럼 연기한다 서사에 있어선 이미르는 닐의 죄책감을 끌어내는데 아내의 부정과 아들의 비밀을 끄집어 낼 필요가 뭐가 있었는가?! 자신의 가족의 문제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데 말이다 굳이 끼워맞추자면 닐이 복수를 바란다면 자신만 죽이고 가족은 풀어주란 것이라면 아내의 불륜과 아버지 임종도 못지킨 불효자란 죄책감을 심리적 복수를 한 것밖에 안 된다 가장 이상한 건 이미르가 공항 입국 때부터 추적한 CIA가 고작 공원에서 한 명 따라 붙였다 당하고 어찌 닐의 집까지 가도록 방치했으며 심지어 도청차량으로 닐 집 앞에 서서 있었으면서도 폭탄이 있단 소리에 겨우 진압대를 불렀냐는 거다 결국, 각본 자체가 죄책감이 들란 식의 드론 공격은 게임이 아니다 테러범도 종류가 있다 테러범 주변엔 억울한 희생자가 있다란 흔한 교훈적인 짜맞추기 억지적인 족쇄로 짜여있단 거다 본론 곧, 이미르가 인질 협박 상황을 만드는데 1시간이 걸린다... 무척 지루한 영화다 스릴러라기 보단 드라마다 2 / 5
임현재
보는 중
??? 씨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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