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여제, 다이애나 브릴랜드

Diana Vreeland: The Eye Has to Travel
2011 · 다큐멘터리 · 미국
1시간 26분 · 전체
별점 그래프
평균3.6(77명)
평가하기
3.6
평균 별점
(77명)
한 번도 아름답지 않았지만 눈부신 아름다움을 창조한 여인. 그녀는 대학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하퍼스 바자, 보그 등의 패션 에디터로 활동하며 패션 잡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최초의 진정한 패션 에디터인 다이애나 브릴랜드의 독창적이고 놀라운 패션 세계. [제11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울트라 코리아> 10주년 기념 이벤트

파라다이스시티 인천에서 만나보는 전세계 최정상 라인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 AD

출연/제작

코멘트

10+

갤러리

이 작품이 담긴 컬렉션

9

비슷한 작품

    • 데이터 출처
    • 서비스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회사 안내
    • © 2024 by WATCHA,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