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 언노운 배틀
Rzhev
2019 · 드라마/역사/전쟁 · 러시아
1시간 57분 · 15세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3O-dFqcg8jb_tNrLh9idmw.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XpBd05qSTVORGcwTVRBeE1EWTJJbjAuelRRQzQzcldySkhMUWkxeW1DdGh0V0g3aElpRnJDODFDcUZRdHNyUHN1aw==)
![[내부] 구독권 할인 프로모션 보드배너_3차](https://an2-img.amz.wtchn.net/image/v2/dJifk6CQ_JkYfQSaPz2meg.png?jwt=ZXlKaGJHY2lPaUpJVXpJMU5pSjkuZXlKd0lqb2lMM1l5TDNOMGIzSmxMM0J5YjIxdmRHbHZiaTh4TVRJMk1ERXdNVEU0TmpnME1Ea3dJbjAub3JCREJoN2RoZkRhSUNMeGtpcVk4eTBraFFPbzk4cy01S00wLXBuVEdrOA==)
제2차 세계대전의 판도를 바꾼 기록되지 않은 전투! 그 속에 그들이 있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2년. 소련군은 부대원의 70%를 잃는 처절한 전투 끝에 군사적 요충지인 르제프의 한 마을을 점령하는데 성공한다. 마을을 재탈환하기 위한 독일군의 공격은 점점 거세지지만 본대로부터의 지원은 고사하고, 부대 전체가 전멸하더라도 위치를 사수하라는 이해할 수 없는 명령만이 주어지는데... 아무도 기억해주지 않더라도 반드시 승리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4O% 할인 곧 끝나요!
연간 구독권 할인 놓치지마세요.
WATCHA · AD
감상 가능한 곳
본 정보의 최신성을 보증하지 않으므로 정확한 정보는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솜땅
4.0
[르제프 전투] 이 씁쓸하고 허탈하며 생명이 끊임없이 죽어가는 영화속에서 전쟁을 배운다. 2차 세계대전. 수십년이 지나도 회자될 다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이야기. 가장 치열했던 전투중 하나를 꺼냈다고 하는데..., 어느 현장들이 잔인하고 끔찍하지 않을 손가... 아쉽게 죽어가는 생명들의 비명이 끊이지 않는듯 하다. #20.8.4 (1960)
스탕달
2.5
이 세상에 더는 전쟁이 없기를. Russia 전쟁영화라고 특별한 뭔가가 있진 않고 무난한 military battle 액션영화다. 살짝 "고지전"과 비슷한 느낌. 캐릭터들을 좀 더 입체감있게 구현했다면 좋았을텐데 전쟁통에 그럴 여유도 없었나보다. 원작이 있어서인지 Compact하고 Detail이 잘 살아있기 때문에 몰입도는 꽤 좋은편. - 시사회 관람
대중적 B
3.5
등장인물들의 입체적 갈등구조가 액션장면과 균형을 이룬 풍성한 전쟁영화
HBJ
2.0
'1942: 언노운 배틀'은 르제프의 한 마을을 무조건 사수하라는 명령을 받은 소련 부대에 대한 전쟁 영화다. 중국 영화나 러시아 영화를 볼 때 이런 전쟁 영화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선전 영화로서의 특색이 있을 거라고는 예상을 했고, 그리고 이 영화는 그 기대에는 부합했다. 최근 중국이나 러시아 영화들이 과거 사건을 영화화할 때 일종의 패턴이 보이기도 한다. 전반적인 느낌은 할리우드식 영웅주의 서사를 따라가는 것처럼 보인다. 특출난 소수의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세우고,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리한 일을 시키는 듯한 비이성적인 국가, 그럼에도 정부에 대한 불만은 있지만 조국을 위해 희생을 감수하는 인물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고, 사실 그 비이성적인 정부 사람들도 너네들이 생각치도 못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단다라면서 선전 내러티브로 교묘하게 전환한다. 전쟁 영화로서는 그럭저럭 볼만하다. 액션의 대다수가 초반부에 몰린 느낌이 있어서 다소 아쉬웠지만 전투 시퀀스들을 굉장히 생동감 있게 그리며 치열하고 잔혹했던 전쟁상을 잘 묘사하며 인물들이 치뤄야했던 희생을 부각시킨다. 그러면서 영화의 주축이 될 여러 인물들을 소개는 하지만, 결국 영화는 딱히 이들에게 그럴만한 캐릭터성을 부여하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 군사적으로, 정치적으로 극한 환경에 처한 군인들의 이야기는 흥미로울 때도 있었지만, 여운 없이 그저 폭발과 피바람만 남고 끝난 느낌이었다.
충정지애
3.0
별다른 수상 이력도 없고 해외 평점도 낮고 유명한 배우들도 없어서 거르려고 생각하고 계신 씨네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얼마 없는 시간표 잘 계획 하셔서 보고 오셔도 좋을 만한 전쟁 영화 였습니다. 무조건 꼭 봐야 하는 필관작 까지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실망 했던 소련 전쟁 영화에 비하면 상당한 점수를 줄 수 있는 작품 입니다. 일단 사람들이 잘 모른채 잊혀졌지만 반드시 재조명 되어야 하는 전투를 담고 있다는 역사 기록물적인 관점에서 좋은 평가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목이 '언노운 배틀' 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련과 독일간의 전쟁 하면 사상 최대의 전사자를 낸 '스탈린 그라드' 전투나 사상 최대 규모의 기갑 항공전 이었던 '쿠르스크' 전투를 떠올리실 테지만, 향후 2차세계대전의 전세를 뒤집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는 점에서 '르제프' 전투 또한 반드시 알려져야 하는 전투 였습니다. 하지만 소련이 패배했었기 때문에 대외적으로 알리고 연구하기 꺼려지는, 심지어 참전 용사에 대한 보상도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 슬픈 기억을 가진 전투 입니다. 기록적으로도 소련군 210 만명과 독일군 70만명이 참전 하여 소련측 120만명, 독일측 40만명의 전사자를 낸 참혹한 전투 였습니다. 오죽 했으면 르제프 일대를 '고기 분쇄기' 전역 이라고 했을까요. 당시 투입 된 병사의 평균 생존 시간이 24시간이 채 되지 않았는데, 영화 속에서도 우리의 생존 시간이 몇 시간 남은 거냐고 묻는 슬픈 대사가 생각 나네요. 이 정도의 배경 지식은 알고 보면 좋을 법한 영화 이지만 정작 별다른 설명 없이 바로 독일군 참호를 기습하는 전투 장면으로 시작 됩니다. 초반의 전투 장면은 약간 과장된 측면이 없지 않은데 (상당히 고어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또 "그럼 그렇지 러시아 연방에서 만든 전쟁 영화가 이런식이지"하면서 평가 절하 하기 쉽상이나, 이후의 전투씬들까지 쭉 보자면 나름 현실감 있게 전쟁의 참혹함을 잘 묘사 한 것 같습니다. (중후반부는 어두운 야간 전투 이기 때문에 낮 보다는 부족한 부분이 덜 보입니다) 사실 이 영화의 백미이자 가장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은 전투 장면이 아닙니다. 그 보다는 병사들 한명 한명의 전사(前史)와 나름의 사정들을 통한 캐릭터 구축이 잘 되어 있기에, 그로 인한 인물들간의 갈등과 대립을 관조하고 이해 해 보려 시도 하는 것은 관객의 몫으로 남습니다. 당에 가입하지는 않고 자유를 사랑하지만 조국을 사랑 하는 마음 또한 그에 못지 않은 중대장, 레닌그라드 대학의 철학교수, 마을 이발사, 17세의 소년, 혁명에 참여 하지 않고 도둑질을 일삼던 범죄자, 고아로 국가의 손에 키워져 극단적인 국가주의로 세뇌된 방첩장교 등등, 목숨을 담보하기 어려운 전쟁터에서 조차 이 작은 중대의 구성원들은 금방이라도 깨질 듯한 얇은 빙판 위를 걷는 것 처럼 위태로워 보입니다. 상황이 점점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취하는 대대장의 행동들이 정말 밉고 이해하기 싫지만 그 또한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 줍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함 때문인지, 마지막 대대장과 중대장의 대화와 막 생존 해 돌아온 지옥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중대원들의 뒷 모습에 작은 울림이 이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이런 전투와 역사적 사실이 이 같은 매체를 통해서 빛을 보는 것도 영화의 순기능 중 하나 인 것 같습니다. 부디 참전 용사들과 그 가족들이 그에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Dark angel
1.0
러시아판 배달의 기수?
정영훈
3.5
러시아판 청산리 & 104고지 전투. 비극속 희극. 러시아 개그란..ㅎ
라씨에이
3.0
6.9/조명해 보려던 숨겨진 영웅들의 모습이 딱히 보이진 않았으나, 실감나는 전장 체험은 꽤나 가능한 무난한 전쟁영화. / 화려하지도 않고 투박한 편에다 약간의 어설픔도 보이지만 진득하게 롱테이크도 써가며 전쟁상황을 실감나게 전하려 노력함. 그 노력이 주효했는지 확실히 오프닝과 중간중간의 전투씬에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전장 한 가운데 섞여들어간 듯한 느낌을 꽤나 받을 수 있었음. cg를 전혀 쓰지 않았다던데,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현실감 만큼은 뚜렷하게 느껴졌음. / 물론 꼭 전투상황이 아니더라도 현장감은 충분히 느낄 수 이었음. 공들여 꾸여놓은 참호나 건물 잔해들, 여기저기 널부러진 시체들, 군인들의 리얼한 분장 등이 전쟁터 그 자체를 생생하게 보여줬기 때문. / 신분을 숨기고 섞여들어온 도둑과 17살 어린 군인의 이야기, 법대로 하는 꽉 막힌 방첩대 장교와 아버지뻘 병사의 갈등과 화해, 밤이 되고 한계에 다다르자 벌어지는 내분, 지원을 보내냐 마냐 실랑이하는 본부의 상황 등등 여러 플롯들을 짤막하게 전개함. 그리고 이런 떡밥들이 끝에 가서 상호작용하며 나름 극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듯한데, 한편으론 그냥 죄다 얼버무려놓고 그냥 정해진 결말로 귀결지어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함. / 사건이 고조될 때의 긴장감은 영 싱거운 편이고, 이야기 역시 이것저것 동시에 건드리다보니 중심이 될 만한 흐름이 영 시원찮음. 인물들의 서사도 다소 빈약한 편임. 원작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실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플롯들 간의 조율이 좀 엉킨 듯함. / 적군의 위협, 내부의 갈등, 혹한과 배고픔 등의 가혹한 환경, 본부와의 갈등 등 사실상의 고립 상황에서 내내 처절하게 살아남는 이야기다보니 시원스럽게 이기거나 달성해내는 전개를 바랄 수가 없음. 허나 그 와중에도 막판에 주인공 버프 받아서 기관총으로 독일군 쓸어버리는 장면은 꽤 통쾌했음. 더불어 마지막에 도망쳐 나온 전장으로 다시 돌격하는 군인들의 뒷모습은 은근 멋졌음. 솔직히 가장 결정적인 부분을 얼렁뚱땅 넘겨버린 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과감한 생략이 주는 여운이 더 크기에 인상깊게 봤음. / 얼마 전 개봉했던 제목과 장르가 유사한 <1945: 포인트 오브 노 리턴> 보다야 훨씬 나은 평작임. / 공동의 적 앞에서 어쩌다보니 아군이 된 꼴이지만 어쨌든 살다살다 소련군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내심 소련군 응원하며 지켜보게 되는 날이 올 줄이야.
더 많은 코멘트를 보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