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언니인 민주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민주의 집으로 향한다. 인기척 없는 민주의 집에서 지수는 뜻밖의 상황과 마주하고 폭발하는 분노에 사로잡힌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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