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소리
심장소리
2022 · 단편 · 한국
28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 | 월드 프리미어] 여덟 살 철이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왠지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혀 선생님께 화장실에 간다고 말한 뒤 곧장 집으로 달려간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 이창동: 보이지 않는 것의 진실 | 월드 프리미어] 여덟 살 철이는 학교에서 수업을 받다가 왠지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혀 선생님께 화장실에 간다고 말한 뒤 곧장 집으로 달려간다.
Jay Oh
3.5
우울의 시대 너머로 미래가 나를 반겨주길. 각자 뛰어온 심장이 나뭇잎에 가려질 일은 없길. To recognize the beat as theirs and our own.
leo
3.5
아직은 우리의 심장이 뛰고 있다는걸 알려주는 한아이의 쉼없는 뜀박질과 거친 숨소리
소연
4.5
철이는 대체 어떤 것들을 보며 자랐길래 그런 상상들을 할까. 발에 피가 나게 달리고 겁도 없이 베란다 창을 넘고 무엇이 철이를 그렇게 불안하게 만들었을까. 카메라가 처음으로 아이의 눈높이를 벗어나 전도연 배우의 얼굴을 응시하는 순간 철이의 모든 상상과 불안을 이해해버렸다. 단 한 씬 표정만으로 영화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배우의 힘.
함평택
3.5
무책임한 어른들, 책임감 있는 아이
강탑구
2.5
이 영화를 보는 동안/끝난 뒤 진정으로 당신의 심장은 뛰고 있습니까.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1987)>, 키아로스타미가 가지고 있는 미덕이 결여된 이창동의 영화.
권영은
3.5
스포일러가 있어요!!
왓탁
4.0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에 대한 이창동 감독의 대답.
날강드맥
4.0
진짜를 담기 위한 노력은 거장들의 공통분모인 것 같다. 영화와 삶에 정답은 없고 오직 본질적인 것들을 지향하는 태도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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