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계 미국인으로 프리토 레이의 만년 청소부였던 리처드 몬타녜스가 매운맛 '플레이밍 핫 치토스'를 만들어 미국 과자업계를 바꿔 놓은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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