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대 소년 피에르는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의 작은 마을에 산다. 어느날, 동네 땅속 싶이 초강력 입자 가속기가 가동되고 모든 것이 미세하게 바뀌기 시작한다. 피에르는 첫사랑에 빠지고, 일상이 변하고, 친구 하나는 신비롭게 사라진다. 블레즈 아리슨 감독의 첫 픽션 장편으로, 감성적이고 시적인 SF.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우리가 사랑한 마법의 공간"
35주년 기념 재개봉, 극장에서 다시 만나요
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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