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견니
遇见你
2022 · 로맨스/코미디 · 중국
1시간 50분 · 12세
“내 청춘은 모두 너와 연결되어 있어” 친구들에게 놀림당하지만 늘 햇살처럼 밝은 ‘자오양’. 무뚝뚝한 엘리트 전학생 ‘저우찬’. 극과 극인 두 사람은 함께 꿈을 키워 나가며 점차 가까워지고, 단 한 번뿐인 서로의 청춘에 밝은 빛이 되어준다. “너는 내게 온 별이야” 가장 빛나는 시기에 만난 두 사람. 그렇게 시작된 너와 나의 빈틈없이 찬란한 인생 첫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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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남
3.0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교차로를 지나면서 소중한 사람과 기억을 떠올릴까. ‘다신 보지 말자’, ‘더 이상 만나지 말자’ 얼마나 많은 연인들이 이 말을 하며 이별했을까. "한때 난 그런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사랑하는 사람의 맘속에 들어가는 거라고. 하지만, 가장 아름다운 여행은,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걸어온 시간이었다. 넘어지고 부딪치며 화내고 절망했던 순간들. 하나에서 둘이 된다는 건 정답 없는 수업과도 같다. 계속 실수해서 거듭 실망해도 그 세월은 사라지지 않는다. 함께 걸어온 발걸음이 말해주잖아. 최선을 다했다는 걸. 우린 더 좋은 사람이 될 거야."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사랑하게 됐을 때, 그 사랑이 영원할 거란 보장은 하지 못 한다. 이미 몇 번이고 사랑했던 것들을 내려놓게 되는 순간을 마주했기 때문이다. 사랑을 시작하더라도 '이 사랑은 언제 끝날까' 의심이 들기도 하고, 정해지지 않은 종착지에 덜컥 겁부터 내기도 한다. 하지만, 확실한 건, 그 '사랑했던 기억'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어쩌면, 우리는 그 과정이 좋아서, 무심코 계속 사랑하고자 하는 것들을 찾아 나서는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이 영화가 말하고 있는 가장 소중한 삶의 여행이었다. "난생 처음 내 맘에 새겨진 잊지 못 할 추억. 이 세상 아름다운 건 다 너라 부를래."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영화는 그런 사랑을 겪어보지 못 한 사람들에게 '영화적 장치를 통한 대리만족'이 되어주지 못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로맨스 장르에 있어서 둘의 마음이 딱 들어맞아 결혼까지 가게 된다는 엔딩은 외려 '사랑으로 상처받은 자'들에게 위로가 되지 못 한다. 겪었던 사랑이 결코 무의미하지 않다는 걸. 운명적인 작별에 있어서 어떤 태도로 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우리들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결혼을 목표로 사랑하지 않는다. 그저 사랑하는 순간이 좋을 뿐이고, 또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기 위해서다. "그 날 펑펑 울었던 이유가 생각났다. 그는 내 인생의 실수나 오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내 하루하루는 그 기억에서 시작될 테니까." [이 영화의 명장면] 1. 미술 대회 지금 이 순간, 폭풍우를 뚫고 자신에게 필요한 걸 가져다주는 사람. 더 나아가, 좋아하는 것을 그만두려던 그 때, 자신이 잃어버렸던 걸 되찾아주는 사람. 저우찬은 자칫 지루해질지도 모르는 자신의 삶을 구제해준 자오양에게 더할 나위 없는 고마움을 느꼈을 것이다. 비록 쓰레기통을 뒤집어 쓰고 나타난 엉뚱함이지만, 그럼에도 두 눈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움을 음미하기엔 딱 적당했을 것이다. 아마 그 모습을 눈앞에 그리며, 그토록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시켰겠지. "저는 머리에 쓰레기통을 써도 그렇게 귀여운 여자는 태어나서 처음 봤습니다." 2. 생일 축하 단지 소원을 비는 행동에 불과하지만 두 손은 떨리고 심장박동은 빨라진다. 그 이유는 당연했다. 그만큼 간절했기 때문이다. 자오양은 저우찬이 주는 이 따스한 사랑이 영원히 자신의 곁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비록 맛있는 케이크도, 비싼 선물도 아니지만 그녀가 머릿속으로 그리고 있던 건 계속해서 자신의 생일을 사랑스럽게 챙겨주는 저우찬의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는 촛불이 꺼지자마자 일어나서 일을 한다. 하루밖에 없는 생일인데. 어쩌면 그녀는 이 때부터 알았을지도 모른다. 자신에게 있어 소중한 건, 소중하기에, 가장 먼저 사라진다는 것. “이 소원을 비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다. 너무 완벽하고 소중한 소원이었으니까." 소중한 선물로 영원히 간직될 사랑 함께 기뻐했던 기억 함께 슬퍼했던 경험 함께 좋아졌던 시간 함께 간직되는 행복 "신께 감사드립니다. 내 일생을 행복이란 단어로 묘사할 수 있게 되어서. 그래서 말인데, 다음 생에도 너를 찾아갈게."
다솜땅
3.5
우리만의 행복했던 시간, 만남부터 미련가득한 이별까지 모두 아름다웠던 시간 다.. 행복했고 즐기웠던 시간으로 기억할께.. 이젠, 진짜 안녕.. 잘살아… #25.10.3 (853) #웨이브
RAW
3.0
쓰레기통에 별빛이 물감처럼 번지던 순간, 그 소중했던 순간들이 그리워 3/5점 영화 내용 자체는 너의 결혼식과 비슷합니다. 쉬러한 예쁩니다. 얼마나 예쁘냐하면 수지와 카리나, 한예슬, 한효주, 김지원의 모습이 다 담겨있는 그런 아름다움입니다. 처음에 바다에서 발이 다치는 장면이 있는데 화면 상에 발 크기로 봐서는 238.4~5mm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유권민
2.0
드라마 유튜브 요약본처럼 끊어져버리는 편집점. 아직도 첫사랑에 목말라하는 중화권의 흔한 영화이다. 고리타분함 속에서도 유일하게 반짝이는 여주인공의 미모.
예시로
2.5
이 영화를 보고 서약함의 팬이 된 것을 서약함
차칸수니리
4.0
배우들 미모는 정말 확실하다. 첫사랑이 생각날 수 밖에 없는 영화다. '상견니' 아류가 아니다
이준서
2.0
공식을 따르는 양산형 로맨스물.
티후김이박모미지도원시야웅현빈
3.0
오직 찐사랑의 체온을 알지 못하는 이들만이 논하는 극후반의 재미. 👍🏻: 중화권 설현과 권율의 비쥬얼. 👎🏻: 물론 그렇다고 위 작이 우수한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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