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퀄라이저 3
The Equalizer 3
2023 · 액션/범죄/스릴러 · 미국
1시간 49분 · 청불
전직 특수 요원이 우연히 마주치게 된 이탈리아 마약조직 일당과 사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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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dom cul
3.5
너무 뻔한 스토리지만 중압감 미쳤다. 역시 위험한 댄절 워싱턴 이제 다큰 타컸다 패닝
다솜땅
4.0
때론 누군가에겐 기적같은 일이.. 누군가에게는 노력과 실력으로 얻어지는 경우도 있다. 끈질긴 범죄, 나라를, 도시를 지배하는 무소불위의 힘을 가져도, 그것을 끊어버릴 수 있는 실력 앞에서는.. 달 앞의 반딧불이지.. 그는, 그런 달 같은 사람이야..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할 줄 아는 사람... #23.10.16 (586)
Jay Oh
2.5
예상되는 응징, 나름 깔끔하게. I've had my fair share of equalizing.
신상훈남
5.0
나는 이 시리즈의 팬이 아니다 시리즈의 분위기에 걸맞는 깔끔한 마무리. 총 3편에 걸쳐 감독이 흩뿌려 놓았던 단서들을 한 데 모아 비로소 이 작품으로 완벽하게 완성시켰으며, ‘응징의 쾌감’, ‘격투의 박진감’ 같은 걸 담아 내는 것이 아니라, 맥콜이 친구도 아닌 이를 위해 ‘왜 그렇게까지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어 음미하게끔, ‘액션은 허울일 뿐’, 주인공 맥콜이, 1,2편에서 한 인물을 변화시켰다면, 이제는 ‘하나의 소신’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는 감동이 있었던 마지막 작품이다. "내가 했던 질문 기억나요?" "기억나요, 나더러 좋은 사람이냐고 물었죠. “당신은 모르겠다고 했고요.” “모르겠어요.” “그런 대답은 좋은 사람만 할 수 있어요.” 맥콜은 정의를 집행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상대를 살려둘 생각을 하는 히어로가 아니다. 철저히 급소만을 노려 명백하게 살인하기 위함이고 그 과정에서 ‘쾌감’ 혹은 ‘연민’ 같은 감정을 느끼지도 않는다. 심지어 이번 작품에서는 이전에는 보여주지 않았던 살인 방식(뼈를 부러뜨려 고통을 주고, 약을 먹인 다음 6분 동안 죽이지 않으며 천천히 따라간다)으로, 마치 죽기 직전 대상에게 ‘다음 생에서 만큼은 타인에게 위해를 가하지 마라’식으로 교육을 하는 것만 같았다. 가장 중요한 건, 절대 복수심과 폭력을 저지를 때의 쾌감 때문에 살생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 “남의 일에 간섭하는 걸 좋아하나 봐.” “안 그러려고 아주 노력 중인데 너 때문에 좀 많이 힘들어. 난 이 세상 모든 일에 때가 있다고 믿어. 근데 안타깝게도 지금 넌 때를 아주 잘못 만났어. 3주 전이면 너랑 이런 대화 안 했을 거야. 내가 여기를 진짜 좋아하기 시작했거든.” 맥콜의 전투력은 시리즈 중 이 작품에서 최강으로 묘사되지만, 그의 표정을 잘 살펴 보면, 어딘가 지친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오프닝부터 그는 허리에 총을 맞고 중상을 입어 ‘앞으로 그가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될까’, 흔히 앞서 보여줬던 먼치킨 장르로서의 클리셰를 과감하게 타파하고 아예 다른 방식으로 접근을 한다. 싸움을 하지 못 하는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사람들의 친절, 자신들의 방식으로 싸우고 지켜주는 마음으로 늘 누군가를 변화시켰던 맥콜이 처음으로, 스스로가 변화하는 듯 했다. 진짜 이름이 아닌 가짜 이름을 알려줘도 자신을 굳게 믿고, 보살펴주고, 중요한 순간 자신을 위해 총까지 들어주는 모습을 보고, 맥콜은 변화한다. 이제서야 말이다. 그에게는 늘 믿을 수 있고 기댈 수 있고 같이 춤을 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다. 이제 해가 진 새벽, 잠이 오지 않아 카페에 가지 않아도 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노후 자금 추적해서 수년간 아무도 못 찾은 사이버 유령을 찾았다고요? 그놈이 우연히 마약 매 중간책이었고요? 그렇게 강화문을 뚫고 들어가 수백 만 달러와 무기명 채권 계정 비밀번호를 보고도 드와이어씨 연금 30만 달러만 들고 나왔어요?” “366,400달러예요. 미화 현금으로요. 그리고 '다이어' 씨예요.” “당신 친구예요?” “아니에요. 예전에 카폴 한 번 했어요.” “이해가 안 돼요.” “이해될 거예요.” [이 영화의 명장면] 1. 정중 신경 적들에게 포위당할지도 모르는 레스토랑이라는 협소한 공간 안에서 자신의 강함에 대한 확신이라기보다는 상대의 악함에 대한 멸시. ‘너 같은 건 나를 절대 이길 수 없어’ 반대로 맥콜이 정중신경을 제압당하는 상황이었다면, 그는 미련없이 그 신경과 고통을 포기했을 것. 두려운 게 많을수록, 아픈 구석이 많은 법이니까. 악당 나부랭이에게 그 얕은 정중신경은 꼭 지켜 내야만 하는 것이었으니까. 그게 뭐라고. “내가 누르고 있는 건 정중 신경이야. 1에서 10까지 통증 중에 2에 해당하지. 이건 3이야. 4까지는 안 가게 하는 게 좋아. 그럼 넌 똥을 지릴 거고 아주 쪽팔릴 거거든. 나도 보기 싫고 다들 싫어할 거야. 이런 걸 '통증 순응'이라고 하는 거야, 네 뇌와 몸이 너한테 서로 다른 걸 시키는 거지. ” 2. 엔딩 엠마(다코타 패닝)는 다이어 부부의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 한다. 왜 모르는 사람한테 이렇게까지 해주느냐 물음.. 그녀는 ‘그러게 말이에요’ 싶은 표정이다. 단언컨대, 이게 멋이다. 아무런 감정 없이, 인간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고 여기고 묵묵히, 음지에서 자신이 해야 하는 일을 하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힌 영화이자 그 영화의 주인공, 다크히어로. 그는 장면이 전환되고 승리에 기뻐하는 사람들 속에서 함께 재주 없는 춤을 춰 본다.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을 것이다. 시리즈 중 가장 엔딩의 여운이 짙다... 정말 저런 사람이 되고 싶다. 혼자로서, 정말 아무렇지 않게, 가장 힘든 길을 걷지만,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고 굳게 믿는. “왜 모르는 사람한테 이런 일을 해줘요?” “좋은 질문이네요. ” 영화는 구차하게 맥콜이 잘 먹고 잘 사는 그림을 비추지 않는다 단지, 이제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질문에, ‘덕분에요.’ 라고 말할 것 같은 그의 모습이 떠오를 뿐이다 “우리가 이겼어요.” “그런 것 같네요.”
황민철
3.5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광과 선혈의 미장센이 교차하며 완성한, 사신의 경건하고도 잔혹한 퇴장. 마치 서부극의 내러티브를 차용한 듯이 부상을 입고 당도한 '안식처'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심판을 집행하는 주인공이 시리즈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탈리아 해안 마을의 아름다운 미장센 속에서 여전히 정교하면서도 건조한 액션을 보여주는 덴젤 워싱턴이 '로버트 맥콜'이라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완성하였다. 전편의 산만함을 극복한 점은 만족스럽지만, 권선징악이라는 전형적인 서사와 너무도 쉽게 처리되는 빌런의 모습은 상당히 아쉬운 편. 팽팽한 긴장감 대신 숭고한 구원의 내러티브로 완성한 시리즈의 우아한 안녕이다.
니콜라이
3.5
덴젤워싱턴과 다코타패닝의 재회만으로도 볼가치가있는 영화
TERU
2.5
Good : 덴젤 워싱턴와 다코다 패닝의 재회 Caution : 마피아와 자경단의 진부한 표현
sean park
2.0
파리시크 뉴욕시크 워싱턴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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